공중 보건을 영원히 바꾼 글래스고의 대담한 결핵 캠페인

글래스고의 결핵과의 역사적인 싸움 1950년대 후반, 글래스고는 유럽에서 결핵(TB)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심각한 공중 보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. 이 놀라운 상황에 대응하여 보건 당국은 1957년에 전례 없는 대규모 엑스레이 검사 캠페인을 시작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자 했습니다.